#26일
국회 모르게 30% 통째로 바꾸는 162조…821조 예산의 그림자
2027년 예산안 820조 9,000억 원의 이면에는 국회 의결 없이 지출의 30%를 바꿀 수 있는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있다. 반도체 추가세수라는 전제가 흔들리면 국가채무 1,734조 원의 미래가 남는다.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
9월 30일 입법 리포트: 청탁금지법 허점 10년째
9월 30일 입법 리포트: 청탁금지법 허점 10년째
김병주 의원 "북한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명백한 위반"
與김병주 "DMZ지뢰, 北도발…尹때 조치 안해 불행한 사건 발생"
이재명 항소심 선고 기다리는 법정 밖의 내란과 헌재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26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선고 결과는 벌금 100만 원 이상 유지, 벌금 100만 원 미만 감경, 무죄의 세 가지로 나뉘며, 형이 확정되면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민주당은 선거 비용 434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정치권은 이 선고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최상목·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국면과 맞물려 '줄탄핵' 논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청와대 "지뢰사고 현장조사는 유엔 연설과 무관"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철원 노동당사 미디어아트, 외국인 관광객 발길 이어져…"보는 축제에서 즐기는 축제로" 비지트, DRT 송출·KW-PASS 앱으로 인바운드 500명 유치…전통시장 소비 2,500만 원 견인
분단의 상흔을 간직한 철원 노동당사가 빛과 영상으로 물든 가운데, 이 야간 문화유산 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철원군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평화비상(平和飛上)'으로, 프랑스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얀 응게마(Yann Nguema)의 대표작 'Pro Pace : 평화를 위하여'가 국내 최초로 공개돼 개막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박성재 前장관 수사, 특검이 아닌 국수본이 맡는다
박성재 前장관 청탁금지법 위반사건, 특검 이견 끝에 국수본으로
트럼프 대통령, 이란 7일 휴전안 거절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해 이란이 제안한 이른바 '7일 계획' 휴전안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절했습니다. 이란은 그래도 진전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미국은 폭격 재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DMZ 지뢰 폭발에 여야 공방…국민의힘, 사고 원인 발표 요구
DMZ 지뢰 폭발에…국힘 "대통령 입꾹닫" 민주 "안보 정쟁화"
미·멕시코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귀국길
이 대통령, 미·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 대법관 재제청 등 현안 산적
한국은행, 국채 토큰화 전담반 신설
한국은행이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바꾸는 국채 토큰화 방안 검토를 위해 디지털화폐실 산하에 정원 3명 규모의 자산토큰화반을 지난달 신설했다. 이는 신현송 총재 취임 약 넉 달 만의 첫 조직 개편 일환이다.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올해 하반기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