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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W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AI가 전기를 다 먹어치우는 날, 한전은 버틸까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앞에서 한전의 흑자·부채 역설과 49년 만의 요금 개편이 드러내는 값싼 전기의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AI는 급한데 전기는 안 온다, 데이터센터의 병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 속 수도권 전력계통 승인률은 1.9%에 그친다. 규제와 시장이 어긋난 한국 전력망의 현주소를 짚는다.

농어촌공사, 수상 태양광 3GW 확대…농어민 혜택 강화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 재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GW로 확대하고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한다. 이익균형 모델은 대규모 사업 시 발전 수익을 주민·공사·발전사가 3:3:3 비율로 균등 배분하며, 소규모 저수지는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지역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김인중 사장은 이 사업으로 농어민 삶의 질 개선과 농어촌 활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