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
아이 상습 학대한 보육교사 두 명, 1심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들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아이들의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과 가족의 고통을 감안해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지만, 부모들은 피해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며 반발했습니다.
현대차 노조, 21일 전면파업 돌입…6년 '무파업' 깨고 임금협상 결렬
미국 UAW는 지난해 3대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6주간 파업을 벌였고, 현대차 노조는 1998년 외환위기 후 장기 파업을 벌인 바 있다. 독일 폭스바겐 노조는 최근 대규모 경고파업을, 일본 토요타 노조는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친 반면, 현대차 노조는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요구 조건을 관철했다.
용산 공원 지하 일제 '조선군사령부' 터, 전문가들 "발굴하고 보존해야"
광복 81돌 용산공원 땅속 근대사 찾기 (하)요원한 유적 조사와 활용사업 한국전쟁 발발 뒤 파괴된 용산 조선군사령부 1청사(왼쪽)과 2청사(오른쪽)의 모습. 1952년 1월 미 육군통신대가 촬영한 사진으로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조선군사령부는 일제 말 전쟁 시기 20만 넘는 조선 청년을 사지로 몰아넣은 강제동원 정책의 핵심 기관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 공용주차장 땅 밑에 터가 있다는 걸 지금 방문객 중에 누가 알겠어요. 그 공간을 제대로 보여줘야 빼앗긴 수난사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데, 방치하고 잊어버리고 있잖습니까.” 1952년 4월 파괴된 용산기지의 옛 국방부(조선군사령부 1청사) 건물 앞에서 경내를 둘러보는 이승만 대통령(오른쪽)과 밴플리트 미8군 사령관.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일제의 조선 주둔군 역사를 연구해온 조건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16일 한겨레와 통화하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20세기 초중반 일본군과 미군의 용산기지 남쪽 영역인 ‘사우스포스트’ 일대가 임시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으로 개방됐는데도 경내에서 가장 중요한 식민지 침탈 유적인 조선군사령부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관
이번 달 발표 예정인 부동산 종합대책에 앞서 청와대는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유세와 거래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절반 통과
한국 선박 26척 중 절반 호르무즈 통과…‘대이란 외교 압박’ 통한 듯 수정
정청래·장동혁, 충청권 집중 선거 운동
안 가거나 못 가서, 결국 충청 총력전?…정청래·장동혁의 12일 선거운동
한국은행, 기준금리 4차례 인상 전망
"내년 4월까지 금리 0.25p씩 4회 인상할 것"...정부의 확장재정 기조 등 근거 성장률 전망은 3.0%로 상향...집값 상승 등 인플레이션도 근거
촉법소년 연령 현행 유지 의견 모아져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위해 사회적 대화를 진행한 결과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구직 사이트 이용 보이스피싱 가담 20대, 1심서 징역 1년 선고
구직 사이트 통해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혐의 “사회적 해악 커 엄벌”…춘천지법 징역 1년 선고 춘천지법 전경.
40대 남성, 여성 화장실 침입 징역 1년 선고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일대 건물 여자 화장실에 4차례 침입한 40대 남성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의 명령도 함께 받았다.
북한, 대러 무기 수출·파병으로 최대 144억 달러 수익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북한이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수출하고 병력을 파견하여 2025년 말까지 최대 14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외화 유입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대러시아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