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50대 직장인, 퇴직 다가오자 나이 실감에 당황
50대 중반 남녀, 특히 직장 일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50대 중반이 넘은 걸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가 어느덧 바로 위 선배들이 퇴직하는 걸 보면서 깜짝 놀라죠. 그때 자기 나이가 그렇게 된 걸 알고는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 50대 연구원, 징역 7년 선고
삼성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넘긴 혐의를 받는 50대 연구원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이 기술은 국가 안보와 경제에 중대한 손실을 끼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판단됐다. 한편, 공소청법 및 중수청 설치법 관련 첫 헌법소원이 각하됐다.
진주 집회 현장 2.5t 트럭 돌진 1명 사망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인근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조합원들과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조 측은 사측의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참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남양주 모녀 살인 피고인,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남양주 원룸 모녀 살해’ 피의자 A 씨. 2년 전인 2024년 4월20일. 동거하던 여성과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연달아 살해한 이른바 ‘남양주 모녀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50대)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026년 3월 고용률 역대 최고, 청년 취업은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0세 이상 연령층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40대 승객, 통제불능 버스 멈춰 세워 추가 피해 막아
지난 3월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가 사망했으나, 승객 문도균(42)씨가 즉시 운전석으로 달려가 버스를 멈춰 7명의 승객을 추가 피해 없이 구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문씨의 용감한 행동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50대, 신분 도용 15억 원대 사기로 검거
50대 여성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광주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2018년부터 여러 명의 신분증으로 타인 행세를 하며 투자금을 가로챘고, 돌려막기식 범행이 한계에 이르자 잠적했다 붙잡혔습니다.
공군 대령, 부하 성추행·성폭행 미수 혐의 항소심서 징역 5년 선고
50대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을 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 후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배적 권력 행사를 고려해 원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앞 정당 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의 격차 확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4.3%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29.4%를 앞섰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TK에서는 국민의힘이 역전했다. 한편, 충북과 대구 공천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지며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양성민 12번 직장 퇴사 사연
양성민씨가 지난 3일 부산시 부전동의 어느 한 카페에서 직장을 12번 이상 그만둔 것에 대해 “가난과 생활고라는 대가를 치렀지만 나 자신을 잃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박용필 기자 “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처자식이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현장을 떠난 사람과 끝까지 남은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난 3일 부산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만난 양성민씨(50)는 이렇게 답했다. “떠난 사람들은 저 같은 홀몸이거나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50대 어머니 살해범은 친딸과 사위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에서 50대 여성 시신이 확인되었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딸과 사위가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잠수교 부근에 유기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경찰은 두 용의자를 긴급체포하여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50대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심의
50대 김 모 씨가 항공사 기장 A 씨를 부산 아파트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수개월간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A 씨 살해 후 울산으로 도주했다가 14시간여 만에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