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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가계부채 2000조, 규제는 이겼는가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2000조원을 첫 돌파했다. 스트레스 DSR 규제 강화에도 대출이 사상 최대 폭 늘어난 배경과 8월 금통위 전망을 짚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재에도 코스피, 6월 최고치 대비 25% 하락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국내 증시에 실망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난달까지 추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8월 들어 약간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6월의 최고치 대비 25% 이상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요. 주도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초대형 주주환원 같은 호재성 뉴스가 나와도 주가는 마치 발목에 모래주머니라도 단 것처럼 움직임이 둔합니다. 상반기의 시원시원한 오름세가 돌아오긴 하는 걸까요?

2분기 가계 빚 2000조 돌파…역대 최대치 경신

한은, 2분기 가계신용 통계 발표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 폭 증가 올해 2분기 주택관련대출 등이 늘면서 가계부채가 2000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증가 폭은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개인 4개월 만에 금 사기로… 3개월간 5000억원 팔던 손

파죽지세 금값. 사진= 연합뉴스. 금값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금을 내다 팔던 개인들이 이달 들어 4개월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KRX 금 시장에서 1천330억원어치의 금을 순매수했다. 금값 하락에 베팅하던 투자자들이 다시 ‘사자’로 돌아서면서 향후 금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패권 정점에서, 중국은 다른 판을 짠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발 초호황을 누리는 사이, 중국은 광트랜시버·노광장비에서 이미 독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 메모리 패권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코스피, 12일 반도체주 힘입어 6400선 회복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코스닥은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12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64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345.53) 대비 1.29%(82.16포인트) 상승한 6427.69를 기록 중이다.

HBM4 슈퍼사이클, 반도체엔 특수 지갑엔 청구서

HBM4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그 이면에서 D램 가격 급등이 PC·스마트폰 값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7월 상장사 현금배당 17% 증가…주주환원 노력 지속

7월 상장사 현금배당 17% 증가…“주주환원 노력 지속”

국가채무 1414조 시대, 청구서는 누구 몫인가

2026년 국가채무가 1414조원, GDP 대비 51.6%로 늘어난다. 의무지출 급증과 반복된 세수 결손이 재정의 운신폭을 좁히고 있다.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빚보다 무서운 건 못 걷는 세금이다

국가채무 1400조 돌파는 OECD 평균보다 낮아 양호하지만, 3년 연속 세수 결손과 의무지출 확대가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AI 서버가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89.5조원,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6%…두 반도체 대기업이 같은 주에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