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대 기록, 저출산 추세 변화 가능성 시사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2만 6916명으로 전년 대비 11.7% 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혼인 건수도 12.4%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혼인 증가와 2차 에코붐 세대의 출산 연령대 진입을 원인으로 보지만, 이상림 서울대 책임연구원은 이를 일시적 회복으로 보며 거시적 구조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신세계, 오픈AI와 AI 커머스 사업 협력 MOU 체결
신세계그룹이 오픈AI와 AI 커머스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과 AI 기반 커머스 구축,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마트 등 고객 접점에서 쇼핑 경험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시가격 9.2% 인상, 보유세 부담 현실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2% 상승했으며, 서울은 18.7%, 강남 3구는 24.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보유세 국제 비교를 진행했으나,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은 OECD 평균보다 낮으며, 과거 집값 상승과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등이 조세저항을 키웠습니다.
한국 문맹률 1% 세계 최저… '글자 인식'의 그림자
이종근 대표는 저시력자 및 고령층이 정보를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 상용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 '디올폰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폰트는 50대 응답자의 85.7%가 더 잘 읽힌다고 답했으며, 빙그레, 삼성카드 등 50여 곳의 기업에 판매되었습니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 부동산 투자 전략
럼즈펠드의 정보 분류법은 '확실한 것', '인지된 불확실성', '숨겨진 정보', '예측 불가능한 사건'으로 나누어 한국 부동산 시장 투자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이 틀은 입지, 정책, 시장 사이클, 그리고 블랙스완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샷한솔, 장애 부정 악플에 직접 분노 표출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은 자신을 향한 '시각장애인 척 연기' 등 악성 댓글에 직접 해명하며,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시력 회복 임상실험에 신청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993년생으로 희귀병 LHON 진단으로 시력을 잃었으며, 현재 시각장애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AI, 온라인 셀러 상품 기획 방식 바꾸다
알리바바의 AI 도구 '아씨오'는 온라인 셀러의 상품 조사와 공급업체 탐색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마이크 맥클라리는 아씨오로 손전등 디자인을 개선하고 중국 닝보 제조업체를 찾아 생산 단가를 17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추었으며, 한 달 만에 제품을 재출시했습니다.
XRP, 7년 만에 1,100% 랠리 가능성 제기
가상자산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는 암호화폐 XRP가 대규모 기술적 패턴을 돌파하며 1,100% 상승해 17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규제 환경 개선과 주요 금융사들의 시장 진출로 XRP 레저 활용도가 확대되고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추가 공습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지난 24시간 동안 공군으로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 120여 곳을 타격하고, 지상군으로 로켓 시설과 터널을 파괴하며 무장 대원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3월 초부터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대응해 군사 작전을 개시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 및 휴전을 포함한 평화 협상을 논의하고 있다.
정부, 2027년부터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축소 검토
정부가 2027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도교육청의 재정 부담이 커져 교육 예산 조정이 불가피하며, 다른 교육 사업 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산·태안, 수소교통 중심지로 에너지 전환 시작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이 국토교통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5억 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서산 대산읍과 태안 태안읍에 수소 충전소 및 에너지 허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환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창용 "달러 인덱스로 환율 봐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강달러' 현상으로 분석하며 한국 내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총재는 고령화와 생산성 하락이 원화 약세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차기 총재 후보인 신현송을 '진짜 전문가'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