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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KBS대전 생생뉴스 조영호 기자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으며, 세종시장에는 조상호 전 부시장, 대전시장에는 이장우 현 시장과 허태정 전 시장, 충남지사에는 김태흠 현 지사와 박수현 의원이 각각 경합 또는 확정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역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중심으로 공천을 마쳤으며, 최호택 교수는 당내 경선의 권리당원 영향력과 향후 선거 변수 관리가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입물가 28년 만에 최대폭 치솟아

3월 수입물가가 16.1% 상승하며 28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9개월째 이어지는 이번 물가 상승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기인하며, 한국은행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 금련산 방공터널, 미디어아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정연욱 의원이 점검한 부산 금련산 방공터널이 420억 원을 투입해 체험형 미디어아트 공간 등으로 조성되는 관광자원으로 재설계된다. 2028년 착공하여 2030년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 거점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17일부터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금지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다만, 어린이집, 민간건설임대주택, 인구감소지역 주택 등 일부 예외는 보유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어 연장이 허용되며, 세입자 거주 시에는 임대차 계약 종료 시까지 규제가 유예됩니다.

카드사, 고정 지출 부담 덜어줄 생활 밀착형 상품 선보여

최근 경제 불확실성과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가계의 고정 지출 부담이 커지자, 카드사들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상품과 지원 패키지를 적극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카드사들은 4~5월에 걸쳐 주유비, 교통비 관련 혜택을 확대했으며, 정부와 협력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청 통합, 재정 확보가 핵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제시되었으나,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120억원 이상의 예산은 정부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아 논의가 멈춘 상태입니다. 이에 광주·전남 교육 당국은 과거 사례를 근거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홍준표, 7월 '가짜뉴스 유포자' 엄정 대응 예고

7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에 대해 가짜 뉴스를 남발하는 이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전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준비

4월 27일부터 1차 지급, 요일별 5부제 신청 적용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전주시 평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 제공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곳 늘린다

충북 청주시가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석, 특별감찰관 임명에 "정부 마지막 사이드브레이크 작동시켜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제대로 작동시켜야 한다고 비판하며, 이번 인선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과거 실패 사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회가 야당과 합의해 강직한 인물을 추천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제도 명칭에 걸맞은 특별함을 회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I '클로드 미토스', 스스로 보안 허점 찾아내 공격 기술 공개

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약점을 찾아 공격하는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오픈BSD 운영체제 결함을 찾아내고 기업망 공격 시뮬레이션을 완수하며,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백악관에서 미토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정부는 빅테크와 함께 '지능형 방패' 개발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으며, AI 네이티브 보안 전환 및 소버린 AI 기반 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 상장폐지 회피 불법행위 집중 단속… 부실기업 퇴출 유도

금감원, 상장폐지 회피 불법행위 엄단…'좀비기업' 적시 퇴출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