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AI 전력수요 4개월 만에 3배 뛰었다…원전 6기가 흔들린다
정부의 2040년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4.0GW에서 11.9GW로 뛰었다가 다시 축소된다. 원전 5~6기 분량의 설비 판단이 검증 없는 숫자 위에 서 있다.
수급 종료만으로 빈곤 탈출은 없다
[소셜 코리아] 수급 종료가 곧 빈곤 탈출은 아니다… 맞춤형 자활과 두터운 소득보장 함께 가야 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https://socialkorea.org)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당대의 지성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월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기초생활보장사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3.4% 성장의 주인공은 정부와 반도체, 소비자는 빠졌다
3분기 GDP가 전기비 1.0%, 동기비 3.4%로 깜짝 성장했지만 기여도를 뜯어보면 정부 지출과 반도체 설비투자가 주인공이고 민간소비는 4년 만에 감소했다. 성장의 배분이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환율 떨어지자 미국주식 쓸어담은 서학개미…10월 순매수 7조 원, 71%는 '반도체 3배' 한 곳에
10월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순매수가 54억 달러를 넘으며 연중 최대를 기록했다. 그 71%는 반도체 주가를 3배로 따라가는 SOXL 한 곳에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절반값'이라던 생리대 정책, 실제 공급률은 11%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절반값'이라 말한 공공생리대 정책의 3개월 공급률은 계획의 11.5%에 그쳤다. 검증보다 먼저 480억원 전국 확대가 진행되는 과정을 데이터로 짚는다.
이익 1조4천억 조선업, 수주 점유율은 왜 7%까지 무너졌나
조선 빅3의 3분기 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한국의 월간 수주 점유율은 8월 7%까지 떨어졌다가 9월 21%로 반등했다. 이익과 점유율의 역설이 드러낸 K조선의 구조적 숙제를 짚는다.
환아 사망 사고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사직 의사 밝혀
최근 환아 사망 사고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어젯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방금 처음으로 아주대 센터장과 소통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반등의 정체는 '늦은 첫출산'
올해 1~7월 출생아 17만79명, 같은 기간 사상 최대 증가율. 그러나 반등의 주역은 35~39세 첫 출산이고 7월에도 자연감소는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재선에 각별한 친구라 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재선에 각별한 친구라 축했다
입 헹굴 물 200㎖ 안 주면 음주측정 무효…대법원 기준 명확해져
대법원은 음주측정 전 경찰이 입 헹굴 물 200㎖를 제공하지 않으면 측정 수치를 유죄 증거로 쓸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2023년 12월 세종시에서 만취 상태로 잠든 김모 씨가 물 제공 없이 측정되어 1·2심에서 유죄를 받았으나, 대법원이 이를 뒤집은 것이다. 물 제공 의무는 2023년 7월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과 경찰청 지침에 명시되어 있다.
코스닥에서 잘려나갈 회사 올해 150개…지난해의 4배
정부 추정으로 올해 코스닥에서 퇴출될 수 있는 회사는 약 150개사. 지난해 실제 퇴출(38개사)의 4배에 가깝고, 코스닥 상장사 10개 중 1개꼴이다.
성장 3%대에도 금리 오르는 이유, 물가 뒤에 정부 지갑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금리 인상 후 11월 추가 인상을 내다본다. 물가 3개월 연속 목표 초과 배경에 확장 재정이 있고, 인상 비용은 이미 취약 기업 42.9%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