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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년 지선·차기 총선서 개헌 추진"…5·18 정신 반영·4년 연임제 제시
지난해 7월 15일 제77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해태상 옆에 대한민국 국회 민주주의 상징석이 설치됐다. 어느 순간 개헌이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헌정 질서의 토대라는 사실도, 역사적 대의도 의미를 잃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그들 때문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기득권 유지다. 1987년 헌정체제도 실은 정치적 거래의 산물이다. 신군부 세력과 민주화를 주도했던 세력 간 거래다. 그래서 불완전하고 개선이 필요하지만,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점을 맴돌 뿐이다. 역대 대통령 모두 개헌을 추진했다. 역대 국회의장도 예외가 아니다. 국회에 개헌특위를 설치했고, 제헌절 때마다 절박감을 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대선 경선 과정에서는 의외로 신중한 입장이었다. 2025년 4월 24일 광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 간담회 직후 이렇게 언급했다.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 게 아니니 여유를 둬도 된다. 개헌은 이르면 내년 6월 지방선거, 늦으면 다음 총선 때 할 수밖에 없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
번개장터 구매자 연락 두절 시 정산 기다리지 않고 대처하는 법
"번개장터 구매자 연락 두절 시 정산 기다리지 않고 대처하는 법"에 대해 최근 이슈인 카카오톡 알림톡 사태까지 포함하여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번개장터의 시스템 변경(네이버 인증 도입 등)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매자의 연락 두절은 판매자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정산 시점을 앞당기는 '정산 신고' 기능 활용]**입니다. ---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에어컨 튼 만큼 늘었다…역대 두 번째로 많이 쓴 전기, 97.1GW 넘어설까
7월 13~14일 최대전력수요가 92GW까지 치솟으며 올여름 전력 사용량이 역대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온열질환자도 두 달 반 동안 1,399명 나왔다.
AI 전쟁의 새 전선은 전기다
AI 붐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망 병목에 부딪히면서, 한국 데이터센터 산업도 규제와 계통 지연이라는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AI 투자 리포트: 36% 수익률, 시장 하락 속 견조한 성과
AI 투자 리포트: 36% 수익률, 시장 하락 속 견조한 성과
300억 횡령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차 대표에 대해 두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세 번째 구속영장 신청 과정에서는 검찰과 경찰이 협의를 거쳐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참 회장 "수시로 바뀌는 규제, 베트남 투자 전략의 변수"
고태연 KOCHAM 회장은 베트남이 단순 가공 기지에서 기술·공급망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모하고 있다며 환경·노동 등 규제 변화를 핵심 변수로 꼽았습니다. 그는 친환경 경영이 기업 실직결된 만큼 ESG 체계를 구축해야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동력
김정은,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중국인민지원군 묘역 참배…마오안잉 묘소에 무릎 꿇어 경의
김정은, 정전협정 73돌 마오안잉 등 중국인민지원군 묘역 참배 수정 2026-07-27 13:28 0:00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한병도 대표, 도이치모터스 의혹 이번 주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
한병도 대표, 도이치모터스 의혹 이번 주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 몰렸는데, 정부는 왜 '부족'이라 했나
최고 연 8% 금리의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이 신청했지만 정부 예산은 320만명분이었다. 흥행과 미달이 동시에 일어난 이유를 숫자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