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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9월 산업생산 3.0% 증가… 15년 6개월 만 최대 폭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국내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소비와 투자까지 동반 반등했지만 분기 전체로는 소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급증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소매판매는 두 분기 연속 감소해 생산과 소비 간 회복 속도에 차이가 드러났다.

대통령 직무 부정평가 49%로 1%p 하락, 여야 지지도 35% vs 30% 박빙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제미나이 4 카본, AI 지수 59점으로 선두 차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인덱스 v5에서 구글 제미나이 4 카본이 59점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이전 선두는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5.5(58점)였다. v5는 비공개 평가 비중을 60%로 높였고, 비공개 모델과 오픈 웨이트 모델 간 격차는 3점에서 12점으로 벌어졌으며, 가중치가 공개된 최고점 모델은 딥시크 V4.1 Flash 1017과 GLM-5.3(각 32점)이다. 제미나이 4 카본은 아홉 평가 중 네 곳에서 1위였지만 코딩과 지식 업무에서는 아니었고, 현재 일부 사용자에게만 제공 중이다.

한동훈 딸 수사 의혹 고발인 나흘째 소환 조사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수사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를 30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진행한다. 시민단체는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던 2022년 11월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을 검찰이 전달하지 않아 수사를 방해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조사 후 피고발인 소환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며, 일부 혐의 공소시효가 다음 달 만료될 수 있어 주목된다.

ECB 기준금리 2.5% 동결… 고유가 인플레 경고

ECB는 10월 2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고,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했다.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8%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재정 불안으로 국채 조달 비용이 약 25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같은 날 내년 2월 7일 임기 만료 전 조기 퇴임을 발표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적자는 3조, 빚은 106조 늘었다…821조 예산의 두 장부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국가채무 첫 1500조 돌파다. 적자 3조와 빚 106조를 가르는 162조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30.5조 감소 추계를 숫자로 짚는다.

여당, 조희대 국정조사 대상 의혹 다섯 가지 공개 제시

與, '조희대 국정조사 범위' 공개 제시…일각 "신중해야"

대통령실, 이주노동자 발언 논란에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달라"

청와대,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발언' 논란에 "맥락과 골자 고려해달라"

3.4% 성장의 주인공은 정부와 반도체, 소비자는 빠졌다

3분기 GDP가 전기비 1.0%, 동기비 3.4%로 깜짝 성장했지만 기여도를 뜯어보면 정부 지출과 반도체 설비투자가 주인공이고 민간소비는 4년 만에 감소했다. 성장의 배분이 던지는 질문을 짚는다.

언론 탓 전에 사과 먼저라는 지적이 번졌다

이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발언’ 비판 확산…“언론 탓 전에 사과 먼저” 수정 2026-10-29 00:20

환율 떨어지자 미국주식 쓸어담은 서학개미…10월 순매수 7조 원, 71%는 '반도체 3배' 한 곳에

10월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순매수가 54억 달러를 넘으며 연중 최대를 기록했다. 그 71%는 반도체 주가를 3배로 따라가는 SOXL 한 곳에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