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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5% 깨지고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5% 깨지고 최저치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59.5%→63.3%로 3회 연속 상승

리얼미터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반려에 "보완수사 충실히 하겠다"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 김종철 직무대행 "필요한 수사 충실히 진행할 것" 보완수사 마무리 시기는?…"예측 어렵다" 검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반려한 데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에 필요한 수사를 충실히 진행하겠다"면서도 "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낙마 위기 속 인사청문 슈퍼위크 개막

인사청문 슈퍼위크 개막…용혜인 낙마위기속 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7년 전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수사심의 다시 열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앞두고 7년 전 발생했던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지난 2019년 발생한 여아 사망 사건을 다시 심의해 달라는 피해 아동 친부의 신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지난 4월 종결했다. 2019년 6월 28일 머리 부위 손상으로 숨진 A 양의 부친 B 씨는 지난 7일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대통령 부정평가 51% 유지, 긍정 38%로 2%p 하락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경남 지자체 같은 민생지원금에 엇갈린 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포퓰리즘 우려 교차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온 경남지역 시·군이 재정 여건과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경남 지자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주민 대상 보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번의 중앙은행 회의에 유가 100달러까지 겹친다

코스피는 11일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CPI 발표 대기 관망세로 1.76% 하락했으나, 주간 수익률은 GPT-6 아스트라 공개에 따른 AI 투자 확대로 3.33% 상승을 기록했다. 미국·일본·영국 중앙은행이 다음 주 잇달아 통화정책회의를 열며,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시 엔 캐리 청산 우려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계했다. 다만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 통과는 불확실성 해소의 변곳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여야 합의 법안 85% 넘긴 국회, 나눠서 낸 법은 24%만 통과

22대 국회 법안 처리율은 23.9%로 21대보다 6.3%p 낮지만, 여야 합의 법안은 84.9%가 통과했다. 숫자가 가리키는 병증과 그 비용을 짚는다.

민주당이 스스로 낸 특검 무력화 개정안 거뒀다

민주당이 스스로 낸 특검 무력화 개정안 거뒀다

한은이 두 번 좁힌 금리 격차를 연준이 다시 벌린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미국의 물가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연준이 이달 실제 금리를 올리면 최근 축소됐던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된다. 유가와 환율 상승이 국내 수입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다. 연준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경제전망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