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장률 3.8%의 그늘…골목상권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가 됐다
올해 상반기 GDP 3.8% 성장과 1~8월 수출 52.9% 증가 뒤에, 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 뛰어 1%를 넘었다. 고금리 겹침 속 성장 쏠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공장은 왜 미국으로 가나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 속에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공장 검토가 겹쳤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생산 거점이 미국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20대만 19만 줄었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고용률 역대 최고라는 표 뒤에서 20대 취업자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인 19만3000명 줄었다. 늘어난 것은 보건·복지 등 재정 일자리였다.
AI 데이터센터 30조 베팅, 계약서와 원전이 가른다
정부가 넉 달 만에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원전 19기분(약 27GW) 올렸다. 3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성패는 전력 확보와 임차 계약이 가린다.
9월 18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의원 예산특위 겸직
9월 18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의원 예산특위 겸직
여전채 4.64%… 카드사 5조 원 차환 부담
여전채 4.64% 연고점… 카드사 연말까지 5조 차환 부담 저축銀 예금금리 3.74%로 하락… 상호금융 4.3% 특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한국은행의 두 달 연속 인상에 연준의 3년 만의 인상까지 겹치면서 채권 발행에 의존하는 카드·캐피탈사의 조달비용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달러 89%, 원화 1.8%…30년 만에 풀린 외환 규제가 바꾸는 것
정부가 30년 만의 외환 규제 완화로 역외 원화 결제를 여는 RFI-K 제도를 도입했다. BIS 집계 원화 점유율 1.8%라는 숫자가 가리키는 과제와 리스크를 짚는다.
9월 17일 투자 리포트: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42.7%
9월 17일 투자 리포트: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42.7%
4개월 만에 10억달러, 점유율 33%…HBM4 왕좌 뒤집히는 순간
삼성전자가 HBM4 세계 최초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를 넘기며 점유율 40%를 노린다. 그러나 배면에선 CXMT가 D램 점유율 10%를 돌파했다.
수입차 3대 중 1대는 테슬라…BYD, 중국차 최초 점유율 10% 넘었다
2026년 8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 테슬라 10,400대로 7개월 연속 1위, BYD는 중국 브랜드 처음으로 점유율 10%를 돌파했고 수입차의 절반이 처음으로 전기차가 됐다.
234만 신청, 138.5만 가입…'19.4% 적금'이 숨긴 조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 열린다. '연 최고 19.4%'의 실체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이며, 기여금 상향은 2027 예산안 통과에 매여 있다. 숫자로 짚는다.
빚 2000조에 비율은 10년 만 최저, '분모의 마법'이 가린 것
2분기 가계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는데 GDP 대비 부채비율은 81.3%로 10년 만 최저다. 명목 GDP 급증이 만든 '분모의 마법'과 금리 인상기 이자 부담의 실체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