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원전 19기분 전기가 4개월 만에 생겼다, 전력망 돈은 먼저 끊긴다
4개월 만에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이 원전 19기분(26.8GW) 올랐다. 정작 전력망 투자비 55조7000억원은 2027년 말 한전채 특례가 끊긴 뒤에 집행된다.
TSMC 72.5% vs 삼성 5.9%, '파운드리 2강'은 이제 통계에 없다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5%, 삼성 5.9%. 수율 60%로 양산 문턱에 선 삼성과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리는 TSMC, 그 틈에 중국 SMIC가 추격하는 구도를 짚는다.
독감 백신 효과는 2주 뒤 시작된다 임신부도 무료다
이번 겨울 독감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 대상이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처음 맞는 어린이의 2회 접종 기준과 계란 알레르기 여부별 접종 가능 여부를 정리했다.
반도체 초호황에도 골목상권만 IMF다
반도체 호황과 달리 소상공인 매출이 부진해 올해 3분기 숙박·음식점·여가 서비스업 카드 승인액이 3380억원 감소했으며, 반면 운수업(7.8%)과 보건·사회복지업(4.2%), 백화점·온라인쇼핑 판매는 증가하는 양극화가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9월 전년 대비 9만7000명 감소했고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도 1.99%로 상승하는 등 고용과 채무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약자 지원 정책의 공정성·합리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지원 기준과 집행 점검을 지시했다.
52년 만의 수출 폭증, 절반은 반도체 하나가 만들었다
10월 수출이 1974년 이후 최대폭인 93.7% 늘었지만 절반가량이 반도체에서 나왔다. 비반도체 품목은 감소세이고 반도체 수출의 52.3%는 중국·홍콩행이다. 호황과 쏠림이 같은 속도로 커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조문 자리서 만난 오세훈·한동훈, 공식 만남 약속
오세훈-한동훈, 김성원 부친상서 조우…'공식 만남 갖자' 교감
동탄트램 우선시공분 착공 시작한다
화성시, 동탄트램 우선시공분 착공…2027년 8월 본공사 착공 목표
환율은 두 달새 180원 떨어졌는데, 수출은 두 배 뛰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1,325원까지 떨어졌는데 10월 수출은 전년보다 93.7% 늘었다. 약세 원화가 수출의 무기라는 상식이 흔들리는 이유를 데이터로 짚는다.
예금 금리 다시 '4% 시대'… 1년 예금, 은행 따라 이자 5만원 넘게 갈린다
카카오뱅크가 10월 29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올려 1년 자유적금 최고 연 4.05%가 됐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은행별 1년 예금 금리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제친 한국 수출, 성적표 74%는 반도체가 썼다
한국 수출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올랐지만 증가분의 74%, 최근 비중 44.7%는 반도체 한 품목이었다. 빅5 진입의 이면을 데이터로 짚는다.
애플 아이패드 3종, 2027년 상반기 몰려 나온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프로·보급형, 2027년 상반기에 3종 몰려 나올 듯…하반기는 잠잠
중학생 13명, 같은 학교 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통 혐의로 검거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합성해 성착취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남학생 1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제작·반포 등) 혐의로 도내 모 중학교 남학생 A군 등 1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5~8월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캡처해 성착취 영상물에 합성한 허위 영상물을 제작·소지하거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