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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공공기관 109개 감축, 정작 줄어들 돈은 추계조차 없다

정부의 공공기관 109개 감축 후속으로 한국데이터원 설립이 추진됐지만 통합 비용 추계는 없다. 기관 수만 줄이는 개혁이 아니라 정원과 예산을 검증해야 한다는 분석.

MS가 코파일럿을 'AI OS'로 재탄생시켰다

MS가 선보인 새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챗봇 중심의 코파일럿을 자율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개편하며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운영체제(OS) 전환을 선언했다. MS는 25일(현지시간) '홈' '코드' '오토파일럿' 등 3가지 도구를 중심으로 재구축한 신형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AI 전쟁 시작됐는데 한국 플랫폼은 규제에 갇혔다

국내 플랫폼 업계는 AI 시대를 맞아 규제만으로는 생존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KISDI 이경선 박사는 AI 경쟁이 기술 개발에서 가치 창출로 이동했으며 알파벳과 네이버의 시가총액 격차가 175배로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한양대 선지원 교수는 규모가 아닌 실질적 피해 중심의 규율을 강조했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책임 있는 자율규율 원칙 아래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AI법 시행에 제조현장의 문이 열렸다

산업 AI법 시행에 제조현장의 문이 열렸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용인·인디애나 이어 미국 내 글로벌 AI 연구개발센터 추진 HBM 넘어 차세대 메모리 준비…시스템 관점 기술 경쟁력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SK, 한전 25조 선납 거절…AI 시대 병목은 기술 아닌 전력망

한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제안한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이 양사 거절로 무산됐다. 210조 부채와 2027년 말 차입한도 특례 종료 사이, AI 반도체 전력망 재원의 공백을 짚는다.

7년 늦게 접은 애플, 진짜 승부는 가격표가 아닌 칩에서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에 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내년 폴더블 출하량 37% 증가를 전망한다. 칩 전략과 한국 부품 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이제 AI가 방송을 편집하고 송출하고 중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0일 서울에서 방송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방송미디어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세미나'를 열어 생성형 AI와 방송 제작 기술의 접목 사례를 논의했다. SBS 드라마 '김부장'과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AI 활용 사례가 소개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는 실시간 AI 자막과 화면 해설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 등 제작 장비 시연도 진행됐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로봇 순수출국 된 중국, 한국은 관세 19.85% 하나로 버티나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이 48.7% 늘며 사상 첫 순수출국으로 전환됐다. 한국의 답은 덤핑방지관세 19.85%인데, 관세가 사는 시간을 협동로봇 우위 품목 집중에 써야 한다는 분석.

日정부, 차기 학습지도요령에 'AI' 전 과목 반영…정보교육 대폭 강화 [...

일본 정부가 차기 학습지도요령 개정을 앞두고 모든 교과에 생성형 AI의 영향을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학습지도요령에 AI가 본격적으로 명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TBS뉴스 등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이날 중앙교육심의회 특별부회에 차기 학습지도요령 개정을 위한 심의 정리 초안을 제출했다. 초안은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핵심으로 정보 활용 능력 강화와 지식의 활용 능력을 제시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고 책임 있게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윤리 등을 포함한 기초 지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 암기나 지식의 양만을 평가하는 방식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반면, 습득한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경기도교육청, AI·미디어 시대 학생의 자기주도적 사고력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가 학생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교육환경에서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AI·미디어교육 방향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I·미디어교육 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