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1,320원에 안도할 때 아니다…원화는 사실 2년 만에 최강세
원/달러는 1,320원대인데 BIS 기준 명목실효환율은 94.83로 2년 만에 최고다. 원/달러 하나만 보는 환율 상식이 수출 가격경쟁력을 흐리는 이유를 짚는다.
빚으로 쌓은 성은 결국 시한폭탄이다
가계부채가 명목 GDP 대비 BIS 기준 세계 최상위권에 달하며 민간 소비 위축, 자영업자 매출 감소,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역순환을 낳고 있다. 제1금융권의 연체율 상승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전이되며 금융 전반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 권의종·이왕로 박사는 DSR 규제 유지, 대출 구조 개선, 한계 차주 채무 조정 등 정교한 대책 없이는 대폭 하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희토류 카드는 사라지지 않았다, 만료일만 바뀌었다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를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데 그쳤다. 중국의 가공·자석 점유율 90% 시대, 한국이 고른 '관리'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외환거래 1.8%의 원화, 국경 밖 결제로 나간다
정부가 외국 금융기관의 역외 원화 직접 결제(RFI-K)를 허용했다. 세계 외환거래 1.8%의 원화가 3년 만의 미국 금리 인상 역풍 속에 국경을 넘는 승부를 짚는다.
달러 89%, 원화 1.8%…30년 만에 풀린 외환 규제가 바꾸는 것
정부가 30년 만의 외환 규제 완화로 역외 원화 결제를 여는 RFI-K 제도를 도입했다. BIS 집계 원화 점유율 1.8%라는 숫자가 가리키는 과제와 리스크를 짚는다.
가계빚 2000조, 반도체가 덮어준 숫자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다. 반도체 호조로 GDP 대비 비율은 낮아졌지만, 금리 인상기에 빚투로 불어난 절대 규모의 함의를 짚는다.
스마트폰 LED로 숨겨진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기술 개발
KAIST 한준 교수팀이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경영대와 협력해 스마트폰 LED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윕LED'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심 물체에 스마트폰 LED 빛을 비춰 반사 패턴을 분석, 딥러닝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를 일반 물체와 구분하여 탐지한다. 전원이 꺼진 카메라 렌즈도 약 4.5초 만에 94% 정확도로 잡아낼 수 있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가계빚 2000조 시대, 파티는 누가 갚나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영끌과 빚투가 겹친 26조 원 증가, 그리고 규제로 풀리지 않는 구조적 딜레마를 짚는다.
AI 버블 경고음 속, 코스피는 반도체에 올인했다
빅테크 7600억 달러 AI 캡엑스와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공매도 확대 사이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을 반도체 두 종목에 걸어놓은 한국 증시의 쏠림 구조를 짚는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