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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2000조, 반도체가 덮어준 숫자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다. 반도체 호조로 GDP 대비 비율은 낮아졌지만, 금리 인상기에 빚투로 불어난 절대 규모의 함의를 짚는다.

스마트폰 LED로 숨겨진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기술 개발

KAIST 한준 교수팀이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경영대와 협력해 스마트폰 LED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윕LED'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심 물체에 스마트폰 LED 빛을 비춰 반사 패턴을 분석, 딥러닝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를 일반 물체와 구분하여 탐지한다. 전원이 꺼진 카메라 렌즈도 약 4.5초 만에 94% 정확도로 잡아낼 수 있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가계빚 2000조 시대, 파티는 누가 갚나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영끌과 빚투가 겹친 26조 원 증가, 그리고 규제로 풀리지 않는 구조적 딜레마를 짚는다.

AI 버블 경고음 속, 코스피는 반도체에 올인했다

빅테크 7600억 달러 AI 캡엑스와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공매도 확대 사이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을 반도체 두 종목에 걸어놓은 한국 증시의 쏠림 구조를 짚는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

외환시장 24시간 네트워크 밤 투자 기회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25년 4월 전 세계 외환시장 일일 거래량은 9조6000억 달러로, 3년 전보다 28%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시간 돌아가는 외환시장은 시차에 맞춰 언제든 투자 진입이 가능하며, 접근성이 높아진 특징이 있다.

美, 대중 반도체 빗장 풀었다… 웃는 건 한국 아니다

미국이 H20을 막았다가 H200 수출을 다시 연 사이 화웨이는 자체 AI칩 생산을 두 배로 늘렸고, 다음 통제 대상으로는 한국의 HBM이 거론된다.

가계빚 1993조, 코스피 7000의 그늘

코스피 7000 돌파와 동시에 가계신용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세계 2위권 가계부채 비율이 성장률과 통화정책에 남기는 구조적 부담을 짚는다.

반도체 패권전쟁, 룰 대신 딜이 지배한다

미국이 반도체 수출통제를 딜로 흥정하는 사이, VEU 지위를 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예측 불가능한 규제 비용을 떠안고 있다.

소멸위험지역 61%, 기금 아닌 규제가 문제다

전국 기초지자체 61.5%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가운데, 연 1조원 규모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한계와 수도권 규제 중심 정책의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