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10년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16년 삼성전자는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며 기존 대비 속도를 30% 이상 높이고 전력 소비를 10~20% 줄였다. 이는 사중 포토 노광, 원자 단위 박막 형성 등 혁신 기술로 EUV 장비 없이도 가능했으며, PC, 서버,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 주목
SK하이닉스가 23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경쟁사 삼성전자가 기록한 57조2000억원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AI HBM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4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1분기 실적 역시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 70대 확보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ASML의 EUV 노광장비 20여 대를 포함해 10조 원 이상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장비를 발주, 평택 P5 클린룸에 투입해 HBM4 생산능력을 확대합니다.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LS파워솔루션은 미국과, 일진전기는 캐나다와 각각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북미 시장에서 2200억 원 이상을 수주했습니다.
구글 AI 압축 기술,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긴장감
구글이 개발한 AI 데이터 압축 기술 '터보퀀트'는 AI 임시 저장 공간(KV 캐시) 용량을 1/6로 압축하여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했으나, 업계는 메모리 부족과 장기 계약 상황을 고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한다. 곽노정 대표는 AI 확산에 맞춰 HBM 등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고객사 협력 강화로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 "반도체 한국 집중…美 시설 확대 계획 없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GTC에서 한국 중심의 반도체 생산 전략을 유지하며,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이유로 든 그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곽노정 CEO가 D램 가격 안정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공개…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세계 최고' 극찬
GTC서 HBM4E 최초 공개한 삼성…젠슨 황 “세계 최고” 극찬 삼성 부스 직접 방문…“어메이징 HBM4” 파운드리와도 협업…“삼성에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