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EU

해운임 오름세에 화학기업 수출 물류비 부담 확대

부산 북항에 정박해 있는 컨테이너선. 연합뉴스 제공 국내 화학업계의 수출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요 항로의 해상 운송비용이 일제히 오르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화학기업의 비용 부담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니트족 125만명, 한국만 거꾸로 간다

한국 청년 니트족 비중은 OECD 국가 중 사실상 유일하게 늘었다. 임금 이중구조와 정책 공백을 통계로 짚었다.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신항서 출항…북극항로 통해 유럽행 45일간 운행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45일간의 시범운항을 시작했으며, 승원진은 극지 운항에 특화된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이번 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2030년 상업운항을 목표로 삼고 있다.

美 전문가 "한국 규제, 미국 테크 기업에 가혹"... 트럼프 정부 보복관세 가능성 제기

美 전문가 외교 전문지 기고 “한미 관계에 AI 공급망 협력과 무역마찰 기조가 서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과의 무역·기술 협력 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유럽연합(EU)에 이은 ‘보복 관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 텍스트에 AI 생성 여부 판별 기술 탑재

배경:아이스톡, 편집:본지 앤트로픽이 자사의 생성형 AI 클로드가 생성하는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적용한다.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술 설명을 통해 향후 클로드 모델이 생성하는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EU) 인공지능법에 따른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앤트로픽은 다른 주요 인공지능 사업자들과 함께 관련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희토류 다음은 헬륨, 중국의 자원 전선 확대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헬륨까지 수출을 통제하며 자원 전선을 넓히는 가운데, 11월 유예 만료를 앞두고 한국의 실제 취약점은 어디인지 짚었다.

클로드 코드 '워터마크' 도입, 검증 도구는 미공개

클로드 코드도 워터마크 남기지만, 확인 도구는 아직 없다

메모리 패권 정점에서, 중국은 다른 판을 짠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발 초호황을 누리는 사이, 중국은 광트랜시버·노광장비에서 이미 독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 메모리 패권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윤 전 대통령, 계엄 정당화 대미 외교 지시…신 전 실장 등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미국 등 우방국에 알리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 등은 이를 위한 대외 메시지 전달 과정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으로 함께 기소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기소로 진행 중인 형사 재판이 총 8건으로 늘었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막으면서 판다, 엔비디아 칩의 두 얼굴

미국이 대중 AI칩 수출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매출 지분을 챙기는 사이, 중국 공장의 허가 지위를 잃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정책 틈새에 끼였다.

8월 2일, AI 규제 삼국지가 갈라졌다

8월 2일 EU가 AI 벌금 집행에 들어간 사이, 미국은 규제를 풀고 한국은 세계 최초 AI법을 만들고도 과태료를 유예했다. 세 나라의 엇갈린 셈법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