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HD현대

1경 원 벌어 701억 낸 기업들, 농어촌기금 10년의 결말

9대 기업이 9년 반 동안 매출 1경 2286조 원을 올리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낸 돈은 701억 원(0.0006%)다. 도덕적 호소 대신 인센티브 설계를 바꿔야 하는 이유.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핵심 장비 국산 KDDX 7000t급 6척 건조된다

국산 전투체계·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탑재…핵심 장비 국산화 확대 7000t급 6척 건조해 해군 기동함대 핵심 전력으로 운용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와 미 해군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비교해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KDDX는 국산 전투체계와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등 핵심 장비를 적용해 개발되고 있다.

국산 레이더 탑재 KDDX 7000t급 6척 건조된다

국산 전투체계·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탑재…핵심 장비 국산화 확대 7000t급 6척 건조해 해군 기동함대 핵심 전력으로 운용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와 미 해군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비교해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KDDX는 국산 전투체계와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 등 핵심 장비를 적용해 개발되고 있다.

美해군 韓日 튀르키예 호위함 평가 11월12일 마감

韓·日·튀르키예 호위함 놓고 평가 美 해군, 11월12일까지 검토 완료 한화·HD현대·SK오션플랜트 잇단 실사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