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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2500억 쏟는 정부, SW 예산은 400억 깎았다

2027년 예산안에서 전국민 AI 활용에 2500억원을 편성하면서 정작 SW 예산은 400억원 깎였다. AI에 기름을 붓고 엔진 오일을 빼는 예산 구조를 짚는다.

스마트폰 LED로 숨겨진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기술 개발

KAIST 한준 교수팀이 싱가포르국립대, 싱가포르경영대와 협력해 스마트폰 LED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윕LED'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심 물체에 스마트폰 LED 빛을 비춰 반사 패턴을 분석, 딥러닝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를 일반 물체와 구분하여 탐지한다. 전원이 꺼진 카메라 렌즈도 약 4.5초 만에 94% 정확도로 잡아낼 수 있다.

KAIST, 양성자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소자 개발

리드문: 연구이미지 (AI생성) / KAIST 제공 = 기존 배터리에서 성능을 떨어뜨리는 '방해꾼'으로 여겨졌던 양성자를 오히려 에너지 저장에 활용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는 화학과 박선아 교수 연구팀이 2차원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이용해 아연 이온(Zn²⁺)과 양성자(H⁺)가 순차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보·보수 막론 양극화 부추기는 활동 패턴 식별, 한국형 AI 정치 개입 탐지 기술 개발

KAIST 이원재·차미영·오혜연 교수팀은 약 20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 연계 여론 개입을 탐지하고, 사회 양극화를 유발하는 댓글 패턴을 식별하는 설명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의심 계정의 판단 근거를 제시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3일 열리는 USENIX Security Symposium 2026에서 발표된다.

이병태 전 위원장 사퇴에 배재고 518 조롱 논란과 스타벅스 사태 영향

이병태 전 위원장 사퇴에 배재고 518 조롱 논란과 스타벅스 사태 영향

AI 시대, '쓰는' 단계를 넘어선다

토픽 | 서울메타위크 [칼럼] AI를 ‘쓰는’ 시대는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 항의 '입틀막' 인사, 대전 유성구의원 도전

신민기 후보가 대전 유성구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신 후보는 과거 KAIST 졸업식에서 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항의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했던 인물로, 주민 편에서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KAIST, 리튬 배터리 성능 저하의 나노 단위 원인 규명

KAIST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성능 저하 원인을 나노 수준에서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실시간 전기화학 원자힘현미경으로 리튬 반응이 특정 위치에서 선택적으로 발생하며 표면 형상이 배터리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AI의 '왜'를 밝히다…최재식 교수, 설명가능 AI로 한국 신뢰도 높여

최재식 KAIST AI대학원 교수 AI의 결정에 '왜'를 묻다…"한국, AI 신뢰성 분야 글로벌 리딩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