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버려지던 LNG 냉열이 AI 데이터센터를 식힌다
전남 환경업체 지오로포스가 연구진과 함께 LNG를 기체로 전환할 때 버려지던 냉열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서버를 냉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AI 산업 성장으로 GPU 발열과 냉각 전력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대안이다.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호르무즈 파병은 명분보다 위험이 크다
"호르무즈 파병, 역대 전례 견줘 명분은 적고 위험은 크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대통령실이 미 반도체 투자 요구를 현실로 인정했다
美, 반도체 투자 요구 확인한 청와대 "논의 대상 된 것은 현실" 트럼프, 다시 꺼낸 알래스카 LNG…"갈등 관리하며 실익 확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여행업계 경영진과 만나고 있다. 2026.9.2
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두바이유 153달러를 버틴 한국, 원유 70% 중동 의존은 그대로다
중동 에너지 쇼크 속에서도 성장률 전망을 올린 G20 유일 국가가 한국이다. 그러나 원유 수입의 70%는 여전히 중동에서 나온다. 반도체 흑자와 LNG 다변화 뒤에 남은 구조적 취약점을 짚는다.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BM4는 세계 1위인데, 전기가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4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망은 한전 독점과 요금 규제로 병목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