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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상속·증여세 관련 잘못된 정보 바로잡는다

국세청은 유튜브 등에서 확산되는 상속·증여세 관련 허위·과장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국세청은 자녀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송금하거나 부모 카드를 사용해도 수증자의 경제적 능력과 실제 사용 목적에 따라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상속재산이 10억원 이하라 해도 사망 전 10년 이내 증여 재산이 합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80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이란 협상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기관 9111억원 순매수하며 대형주 중심 상승 주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유가와 금리가 진정된 영향이 컸다. 연휴 동안 억눌렸던 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코스피, 사상 처음 8200선 돌파하며 장 마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82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장중 한때 8450선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 추진

정부가 비(非)아파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추가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도권 전세난과 도심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건축 규제 완화와 신축 관련 건설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서울·수도권 전·월세난과 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확대하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세대수·층수·주차 기준을 풀고 금융 지원까지 강화해 향후 2030년까지 수도권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수도권 사업장 10만가구에 대한 정상화 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 도입 및 건설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매입임대를 사실상 제한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민간 공급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춘 추가 대책을 내놓

북한 여자축구팀, '북측' 지칭에 기자회견 중단·인터뷰 거부

'북측' 표현에 발끈한 北 내고향, 기자회견 중단·믹스드존 패싱까지

뉴욕증시, 고유가·채권금리 급등에 나스닥 1.5% 하락

뉴욕증시(미국증시)가 고유가와 채권금리 급등 충격에 흔들렸다. AI 랠리를 이끌던 엔비디아와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나스닥이 1.5% 넘게 급락했고, 서학개미 자금이 몰렸던 레버리지 ETF들도 동반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410.08포인트(-1.54%) 하락한 26,225.15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24% 내렸고 다우지수도 500포인트 넘게 밀렸다. 최근 한 달 넘게 이어졌던 AI·반도체 중심 랠리가 금리 충격 앞에서 급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특히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상위 종목인 엔비디아와 테슬라, SOXL, TQQQ 같은 레버리지 ETF 낙폭이 커지면서 서학개미 체감 손실 압박도 확대됐다. 환율까지 1497.5원으로 상승하면서 원화 기준 투자 부담도 다시 커졌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3파전, 누가 맡게 될까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등록일인 지난 4일 조정식(왼쪽부터)·김태년·박지원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의원(선수 및 가나다순)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 원내 1당 경선에서 확정된 최종 후보를 본회의 표결로 선출하는 절차를 고려하면 민주당 경선 승자가 사실상 국회의장이 되는 셈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미국에서 박사급 인재 채용 나서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전역 주요 도시를 돌며 박사급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AI·OLED 시대 핵심 인재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 산불 피해 주민 3명 중 1명 이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이재민 3명 중 1명 이상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제공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국립보건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주최로 열린 '산불 피해 이재민의 장·단기 건강영향조사 및 대응 체계 연구 포럼'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효성중공업, 미국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공개

효성중공업이 개발한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부실 의혹…확산 우려

▲공주시 유구읍 유구천 하천변에 게첨된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해송, 섬잣나무) 반출금지를 알리는 현수막과 재선충병 방재사업 벌목 목재들이 장기간 방치돼 있는 모습. /사진·편집-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에서 진행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였다. 감염목 처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방제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방제사업이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1484.5원 마감, 중동 불안에 상승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다음주 외환시장은 전쟁 불확실성 지속 여부와 유가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원 오른 1484.5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원 오른 1483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