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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서포터즈로 언어 문화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긍정적인 학교 언어 문화를 만드는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39.8%가 언어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학생 서포터즈단은 총 17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5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단은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 진단, 교내 방송 및 홍보 활동, 문화예술 기반 창작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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