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틸 주한미대사, 한미 철통동맹 유지 강조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N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스틸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로, 트럼프 행정부 출신 첫 외교사절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스틸 대사는 공항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를 빌려 서울 태생으로서의 정체성과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이곳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는 점을 언급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밝혔다.
신임 대사의 구체적인 외교 안보 행보는 작성된 지침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 실현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예고되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임을 재확인하며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계기로 마련된 한미 정상회담을 동맹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로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임명을 통해 동맹 관계의 강화와 효과적인 소통 채널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일 대변인은 스틸 대사가 동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과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항 입국을 둘러싼 환경은 평탄치 않게 나타나, 일각에서는 대사의 부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현안 처리와 외교적 변수 관리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Related Articles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정치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의 34분, 반박을 1차 자료로 하나씩 대조했다
정치
Kang Shin-chul's son bought commercial property with 200 million won interest-free loan
정치
48건이 몰린 정기국회, 272조 플랫폼 시장에 깔리는 규제의 속도
정치
September 13 Legislative Report: Lee Jun-seok Takes Aim at Digital Assets
정치
Public Administration Committee Tops Bill Count at 2,738, 857 More Than Second Place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