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위원 임명 갈등 겪은 방미심위 5개월 만에 첫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지난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나 김우석(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역임) 위원의 상임위원 호선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위원 추천 지연으로 5개월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김 위원의 자격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
방미심위는 정치권의 추천 지연으로 인해 출범이 늦어지면서 방송 및 통신 관련 심의 안건이 산적해 있는 등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과 국회의장이 합의 추천한 김우석 위원의 상임위원 호선 여부를 두고 언론단체와 일부 위원들이 자격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16일 두 번째 회의에서도 해당 안건이 처리되지 못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조합원 181명은 김우석 위원의 상임위원 호선에 반대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연서명을 발표하고 집회를 열었다.
언론계 일각에서는 김우석 위원이 과거 방심위(방송·통신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설립된 민간 독립 심의 기구) 위원 재임 당시 윤석열 정부 비판적 보도에 대한 중징계를 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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