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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결혼 의지 가장 높지만 경제적 부담·경력 단절 우려도 1위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PM 8:46:47

한국인은 결혼 의지가 가장 높지만, 동시에 경제적 부담과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 역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건·사회 분야 정책 연구 수행 기관)이 최근 발간한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동거 중인 파트너나 연인, 배우자와 법률혼 관계에 있는 응답자를 제외하고 결혼 의향을 조사한 결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한국이 52.9%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다.ⓒ베이비뉴스(육아 정보 제공 뉴스 플랫폼)

결혼 및 출산 결정 시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한국이 62.5%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았다. 본인의 취업 상태를 중요하게 여기는 비율은 한국이 51.6%로 일본(34.0%), 프랑스(38.8%), 독일(30.3%), 스웨덴(34.7%)을 상회했으며, 배우자의 취업 상태(47.8%), 주거 여건(46.6%)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 단절 가능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비율은 한국이 30.4%로 일본(12.5%), 프랑스(21.8%), 독일(22.0%), 스웨덴(16.0%)보다 높았다. 출산 및 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증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응답은 한국이 37.4%로 조사됐다.

출산 및 양육 관련 국가 재정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한국이 51.7%로, 일본(34.2%), 프랑스(25.9%), 독일(41.0%), 스웨덴(30.8%) 등 비교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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