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경제 위기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여야 지도부와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여야정 협의체로,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을 이 대통령이 참고해 여야 대표에게 역제안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했으며,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한 포퓰리즘 비판에 "결코 현찰을 나눠주는 포퓰리즘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재원이 신규 차입이나 증세가 아닌 지난해 하반기 경제 회복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대외적 위기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라도 보전해 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안 일부 사업이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TBS 지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짐 배송 사업 등을 예로 들었다.
양측은 현안에 대한 이견을 드러냈으며, 여야 간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의견이 다를 경우 터놓고 얘기해 오해를 줄일 수 있도록 자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