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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2명 영결식 엄수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PM 4:52:10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에서 순직한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영결식이 14일 거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순직한 두 대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훈장을 추서했다. 두 대원은 전남 완도군의 저온창고 화재 진압 활동 중 순직했다. 전남 완도군의 한 장례식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동료 소방대원들과 지인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박승원 소방위는 19년 차 구조대원이었다. 동료들은 그를 매사에 적극적이고 인품이 좋았던 대원으로 기억했다. 그는 어린 두 아들을 상주로 세우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영 소방사는 동료들에게 항상 밝고 긍정적이었으며 후배들을 잘 챙기던 동료로 기억됐다. 2022년 임용된 그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두 대원의 1계급 특별승진과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오후에는 일반 시민의 조문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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