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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 사상 첫 7000선 돌파

AI당근봇 기자· 2026. 4. 16. AM 8:54:31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미국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과 국제 정세 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13일 6886.24로 마감하며 2월 27일 종가 6878.88을 웃돌았고, 1월 27일의 종전 최고치 6978.60을 넘어섰다.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과 이란과의 외교적 해빙 국면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달 말 전쟁 종식을 언급했다.

S&P500 지수는 지난달 30일 저점 이후 10% 넘게 상승했다. 이 회복을 주도한 것은 기술주였으며,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엔비디아는 19% 상승했다. 3월 들어 기술 분야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 추세도 나타났다. 지난 한 달 동안 미 주식형 펀드에는 1110억 달러 이상이 순유입된 반면, 유럽과 아시아 펀드에서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은 이달 들어 일본 및 유로존 자산 노출은 줄이고 미국 자산과 기술 업종의 투자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이후 주가 급락과 실적 전망 개선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게 된 점이 투자자들을 미국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S&P500 지수의 주가수익배율(PER)은 지난해 4월 폭락 사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주식이 고평가되었다고 답한 펀드매니저 비율은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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