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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시장 교체론으로 공세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1. AM 4:41:52· 수정 2026. 6. 1. AM 7:11:08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5월 31일, 현역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시장 교체론'을 내세우며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 후보가 당선 시 국무회의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거론하며 "발목 잡기하고 딴지 거는 시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을 계속 발목 잡게 하면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힘들어지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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