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의원 정수 4석 증원
오는 7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전북 지역 광역의원 정수가 4석 늘어나는 정치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18일 새벽 통과됐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총 44명으로 구성된다.
전북도의회는 의원 정수 4석 확대에 대해 '전북자치도 출범 이후 급증한 자치입법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증원된 4석 중 군산과 익산의 지역구 도의원이 각각 1명씩 늘고, 비례대표 의원 수도 2명 증가한다. 이에 따라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지역구 의원은 38명, 비례대표는 6명으로 총 44명이 된다.
전북도의회는 원활한 의정 활동을 위해 자치법규 개정, 상임위원회 재편, 인프라 및 전산 구축, 정책 지원 및 행정인력 확충 등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승우 전북도의장은 '지역 대표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반이 확대됐다'며 '늘어난 정수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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