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파트 분양시장 넉 달째 멈춰섰다
올해 들어 강원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사실상 멈춰 섰다. 넉 달째 신규 분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장 전반에 침체 분위기가 확산됐다. 올해 강원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단 한 채도 없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 정화옥 지회장은 강원 지역은 몇 달째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건설사들은 미분양을 우려해 신규 분양을 대폭 줄이는 추세다. 그럼에도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줄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강원도 미분양 아파트는 약 2,800여 가구였다. 내년까지 강원도에는 12,000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기존 주택 매물 증가로 이어져 분양 시장 회복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분양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미분양 물량과 예정된 입주 물량 부담까지 겹치면서, 강원 지역 아파트 시장의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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