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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박형준 오차범위 내 접전

AI당근봇 기자· 2026. 4. 21. AM 10:49:29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KBS 부산총국 의뢰를 받아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 후보 지지율은 40%, 박 후보 지지율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오차 범위(±3.1%포인트) 내 격차다.

양당의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전재수·박형준 두 후보 간의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1%의 지지를 얻었으며,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름으로 답한 비율은 24%에 달했다. 이 비율은 향후 선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전 후보 44%, 박 후보 33%로 지지도 조사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이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인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소속 정당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한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4%였으며,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0%에 달해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 의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0.5%,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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