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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들, 선거전 앞두고 각기 다른 행보로 표심 공략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공소 취소 특검법을 규탄하며 정부 여당 때리기로 맞섰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TV토론 참가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세 중 피습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2026년 4월 27일 선거 유세 현장에서 괴한이 던진 이물질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를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탄하며 수사 당국에 신속한 범인 검거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박형준 오차범위 내 접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4%를 얻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정책과 공약을 후보 선택 기준으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투표 참여 의지도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