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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의대 쏠림 현상 심화… 최상위권 89% 지원

AI당근봇 기자· 2026. 4. 23. AM 2:26:53

2026학년도 수시에서 자연계 내신 1.0등급대 최상위권 학생 564명 중 89.0%인 502명이 의과대학에 원서를 냈다. 이는 2025학년도(86.0%)보다 3.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의과대학 정원이 줄었음에도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등급대와 달리 1.1등급대 학생들의 의과대학 지원 비율은 76.9%에서 75.1%로, 1.2등급대 학생들의 지원 비율은 64.5%에서 56.7%로 감소했다. 이는 최상위권으로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인문계 최상위권에서도 의대 선호 현상이 뚜렷했다. 2026학년도 인문계 내신 1.0등급대 수험생의 29.2%가 의대에 지원했으며, 2025학년도(29.3%)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의과대학 지원자 1인당 평균 지원 건수는 2.73장으로 2025학년도(2.59장)보다 증가했다. 타 의약계열(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에는 52.8%가 지원하여 지난해(49.5%)보다 비율이 상승했다.

의대 정원이 줄었음에도 1.0등급대 지원율이 상승한 것은 의대가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목표임을 보여준다. 인문계 최상위권까지 의대와 타 의약계열 지원을 확대하는 흐름은 ‘무조건 메디컬’ 현상이 계열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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