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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트럼프 골프장 개최에 진보 진영 비판

백영우 기자· 2026. 4. 27. AM 5:19:53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기로 하자, 미국 내 진보 진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PGA 투어는 4월 말, 제5회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장에서 개최한다. 이는 2016년 이후 PGA 투어 대회가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사례다.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이 공개된 후, PGA 투어 커뮤니케이션 X 계정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이 포함된 게시물이 올라왔고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유한 곳으로, 트럼프 조직은 2012년 이 부동산을 1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부지가 현직 대통령의 조직 소유라는 점이 대회 개최지에 대한 반응과 관련 있었다.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이번 캐딜락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로리 맥길로이, 맷 피츠패트릭, 루드비그 아베리 등 일부 스타 플레이어들은 불참을 결정했다. 다음 주에 열리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올해 여섯 번째 시그니처 대회가 되며, PGA 챔피언십이 바로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어 PGA 투어의 주요 이벤트가 연달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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