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기업, 단기 자금 시장으로 자금 몰려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4. 29. PM 1:00:56· 수정 2026. 4. 29. PM 1:00:56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기업들이 장기 채권 대신 즉각적인 자금 융통이 가능한 단기 금융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달 일반 회사채 발행은 줄었으나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전체 회사채 발행 실적은 전월 대비 3.4% 증가했지만, 발행보다 상환이 많은 순상환 기조가 3개월째 이어지며 일반회사채 발행은 6.5% 감소했고 4490억원이 순상환됐다.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가 발행 시장을 위축시키고 불확실성을 키우며 이러한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주식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4402억원으로 전월 대비 28.9% 증가했으며, 유상증자는 2298억원으로 전월 대비 353.3% 늘며 전체 주식 발행 실적을 견인했다. 기업공개(IPO)는 총 9건이 진행돼 21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2908억원(3건)과 비교해 건수는 늘었으나 금액은 27.6%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금액 감소는 전월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영향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