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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추경호 오차범위 접전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5. AM 12:50:07· 수정 2026. 5. 5. AM 12:50:07

대구문화방송이 5월 2일부터 이틀간 대구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 대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 지지율은 45.9%,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지지율은 42.4%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5%P였다.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결정된 뒤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김부겸 후보 지지율은 45.9%, 추경호 후보 지지율은 42.4%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5%P로, 1차 조사 대비 격차가 줄었다.

대구 시민 대상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9.5%로 더불어민주당(31.1%)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방선거 공감도 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 의뢰로 에이스 리서치가 5월 2일부터 이틀간 대구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지방선거에서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1.8%였고,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6%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2%였다.

대구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일자리 창출이 5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 15.2%, 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 13.9%, 대구·경북 행정 통합 9.4%, 취수원 문제 해결 4.3% 순이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게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찾아뵈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두 후보에게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와 추 후보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이 보수 결집을 목표로 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임 의원은 김부겸 후보 역시 박 전 대통령을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는 대구문화방송 의뢰로 에이스 리서치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구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1%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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