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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 트럼프 겨냥 100만 달러 모금...경선 주목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9. PM 1:11:09· 수정 2026. 5. 9. PM 1:11: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을 비판한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이 이번 주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경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켄터키 4선거구의 공화당 하원의원인 매시는 트럼프 이 지지하는 전직 해군 네이비 실 출신 에드 갤레린 후보와 치열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경쟁 중이다. 매시 의원 캠페인은 월요일 아침 "머니붐"이라는 이름의 모금 행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매시 의원은 이번 선거를 자신의 공약을 지키는 하원의원과, 갤레린 후보처럼 집권당에 무조건 찬성하는 인물 중 누가 국가에 더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국민투표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선거는 나와 같은 약속을 지키는 하원의원이나, '유니파티(uniparty)'의 고무도장 역할을 하겠다고 맹세하는 갤레인 같은 또 다른 '중앙 캐스팅 출신 온몸(warm body from central casting)'이 필요한지 국가적 국민투표가 되었다"고 발언했다. 이는 갤레린 후보를 '중앙에서 찍어낸 듯한 인물'로 묘사하며 비판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은 지난 3월 켄터키 유세에서 갤레린 후보를 언급하며 "그는 중앙 캐스팅 같다"고 말한 뒤, "매시를 이길 수 있는 따뜻한 몸뚱이(warm body)를 내게 달라. 나는 따뜻한 몸뚱이를 얻었지만, 위대한 뇌와 위대한 애국자다. 그는 놀랍다"고 덧붙이며 갤레린 후보를 치켜세웠다. 또한 연설에서 매시 의원을 "멍청이(moron)"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매시 의원은 갤레린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외부의 거물들이 존재함을 지적하며, "우리는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고, 켄터키 지역 모금에서도 앞서고 있으며, 백만 달러 머니붐이 보여주듯 전국적인 지지에서 훨씬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 상대방을 지지하는 세 명의 진보적인 주 외부 억만장자를 계산에 넣지 않는다면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갤레린 후보 측은 반격에 나섰다. 매시 의원이 세 차례만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8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켄터키 주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트럼프 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며 '미국 우선주의' 의제 전체를 방해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갤레린 후보 측은 "토머스 매시는 오직 한 사람, 토머스 매시만을 섬기며, 켄터키 4선거구 유권자들은 곧 그에게 문을 닫아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레린 후보를 훈장을 받은 은퇴한 네이비 실 출신이자 트럼프과 '미국 우선주의' 의제를 지지할 보수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매시 의원은 갤레린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에드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그의 거짓말을 반복하는 대리인을 내세우고 있다"며, "에드는 나와 토론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심지어 언론과도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반박했다. 매시 의원은 2012년 의회 입성 전, 헌법 개정을 통해 3선 초과 금지를 지지하겠다는 서약을 한 바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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