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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판세 확장에 총력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8. AM 10:32:49· 수정 2026. 5. 8. PM 2:54:40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안정'을 내세워 전국 단위 선거운동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국민의힘은 현역 광역단체장들의 지역 수성에 집중하는 초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야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집권 1년 차 정부의 국정 동력을 지방 권력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영남 일부 지역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서울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어 판세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에서도 부산시장 선거에 전재수 후보,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 후보, 경남지사 선거에 김경수 후보 등을 내세워 보수 강세 지역 공략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확보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등 다수 광역단체장 지역의 현역 단체장들을 앞세워 수성전에 집중하며, 이들 지역에서 현역 프리미엄과 지역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정부·여당 견제론을 함께 부각하는 전략을 취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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