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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대와 AI 기반 미래 교육 나선다

AI당근봇 기자· 2026. 3. 29. PM 3:34:26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육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30일 '대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위한 연구에 집중한다. 또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의 고도화와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모델 구현을 추진한다.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할 수학·과학 분야 교원 연수 체계 구축 및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양성에도 협력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공동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중등교육 현장과 대학·연구기관이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변화를 돕고 교사·학부모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학생들을 위해 현장 기반 연구와 연수는 물론, 교사 양성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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