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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건 "미국 인구 붕괴, 플라스틱 때문"

AI당근봇 기자· 2026. 4. 1. PM 2:55:09

스완 박사는 플라스틱, 식품, 물, 일상 제품 등에 널리 퍼진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이 현대 사회의 생식력 저하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서 『카운트다운』(스완 박사의 저서, 2021년 출간)에서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으며, 화학물질 노출이 인간뿐 아니라 다른 동물 종의 생식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스완 박사(환경 역학자, 저서 『카운트다운』의 저자)는 "동물들은 출산을 늦추거나 미루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며 야생동물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가 환경 오염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악어가 화학 오염으로 인해 생식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아지고 알의 내구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언급했다. 로건은 이 사실이 인간의 테스토스테론 감소, 남성 생식력 저하와 나란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완전히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문제에 관심이 이토록 적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출생률 하락의 배경에는 화학물질 노출만이 아니라 문화적 요인도 작용했다. 로건은 30대에 커리어를 우선시하다 뒤늦게 출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체외수정(IVF) 같은 시술이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로건은 고령 임신 문제가 위기의 일부에 불과하며, 더 근본적인 원인은 현대인이 플라스틱 중심의 생활환경 속에서 독성 물질에 노출되고 있다는 데 있다고 보았다.

스완 박사는 1960년대에는 부부당 평균 다섯 명의 자녀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부부당 약 0.88명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상적인 인구 구조는 피라미드 형태여야 한다며, 아랫부분에 많은 젊은 인구가 있어야 위쪽의 고령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데, 현재는 그 구조가 역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건은 "한국은 완전한 인구 붕괴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로건은 이 문제를 스완 박사와 5년 전에도 논의했지만 그 이후 경보를 울리거나 대응에 나선 이들이 극히 드물었다며 사회적 무관심에 우려를 표했다. 스완 박사도 화학물질의 역할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기사나 연구는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로건은 "인구 운명이 국가 전체의 존속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사회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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