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당선 시 20조 통합 예산 공약…정당 지지율 분석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당선 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4년간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 재원을 낙후된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등 전통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투자에 집중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다시 논의하겠다고도 밝혔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자신에게 출마를 강권하다시피 했다는 점을 들며 "나한테 그리고 대구에 큰 빚을 진 셈"이라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주자들보다 앞서거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결과가 잇따라 나오는 것에 대해 김 후보는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구와 보수가 살려면 현재의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다"라며 "대구가 과감히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정당이 태어날 수 있다"고 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