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포항·경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극한 더위는 경산의 분지 지형과 포항의 푄 현상, 그리고 한반도 상공을 덮친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북 남동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감세·자유 간판 걸었지만…데이터로 본 국민의힘의 '빈 진열대'
22대 국회 입법 통계와 선거 결과로 검증한 국민의힘. 위원장 상임위 가결률 6.91%, 감세 법안 처리율 22.8%, 선거 3연패. 우파 정책 정당이라는 간판과 데이터의 간극.
갤럽 조사 메가프로젝트 지역균형 도움 57% 격차우려 26%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 균형 도움’ 57%, ‘격차 더 확대’ 26% [갤럽]
권창영 특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시원 전 비서관 신병 확보 착수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를 보고받은 이 전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내용을 알렸고 이후 이 사실이 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최종 전달된 것으로 의심한다. 앞서 의혹을 수사한 해병특검팀은 경북청 수사 상황 보고가 국수본을 통해 대통령실·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하고 이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수사 정보를 받아 보고했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입증하지는 못했다.
민주당 김민석·정청래, 주말 지역 순회하며 당원들 지지 호소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각각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경험과 대표단 지킬 능력을 강조하며 차기 대선 지원 역할을 부각했다. 한편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은 호남과 영남 지역에서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대법원 첫 중대재해 대표 무죄 확정…검찰 기소 착오
대법원은 중견 건설업체 대표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관급 자재비를 공사 총액에 포함하지 않고 순수 공사비 42억 원만을 기준으로 삼아 50억 원 미만 유예 대상임을 인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재비를 포함해 처벌 대상을 확대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및 유예 제도의 입법 취지에 반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삼성전자, 경북 구미에 19조 원 투자해 AI·휴머노이드 로봇 거점 조성
경상북도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19조 규모 구미 투자계획과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피지컬AI·휴머노이드 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는 이날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 구축, 로봇 데이터 팩토리 조성, AI 기반 제조혁신 공장 ‘AI Driven Factory’ 구축,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7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80건 데이터, 정부조달 시장 미래 조망
7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80건 데이터, 정부조달 시장 미래 조망
7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1건씩 조달 참여 생태계 확인
7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개 기업 1건씩 조달 참여 생태계 확인
우진산전, 101억 투입해 저상 전기버스 개발 착수
우진산전 전기버스 생산 스마트 김천공장 전경. 우진산전이 차세대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나선다. 101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버스를 개발하며 친환경 상용차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우진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이 투입하는 사업비는 101억원이며,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지난 5년간 국민 경제 전망, 큰 변화 겪어
지난 5년간 국민 경제 심리는 변곡점을 거치며 변동했으며,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4년에는 경제 낙관론이 5년 내 최저치인 17.0%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비관론을 앞섰습니다.
대학생, '노예 계약' 미끼로 미성년자 성착취 유인 혐의 송치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노예 계약서. 경북경찰청 제공 SNS에 '노예 구인글'을 올려 미성년자를 유인한 뒤 성착취물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대학생이 검거됐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대학생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