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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드론·AI로 농촌 순찰 시스템 구축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개발 사업'이 경찰청 신규 과제로 선정되어 19억 8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이동형 관제 허브와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농촌 지역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합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이철우·김재원 맞대결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재원 후보가 예비경선 1위로 본경선에 진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1대1로 경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7일, 두 후보는 토론회를 거쳐 책임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으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성주군 참외 첫 수확, 스마트 농업 전환 신호탄

성주군이 50년 이상 이어온 흙 대신 양액재배 방식으로 첫 참외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의 기술을 적용한 이번 시범사업은 연작 장해 등 지역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울진 현안 점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울진군을 방문하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그는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초광역 교통망 및 웰니스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발전 계획을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상승했으며, 특히 서울은 0.10% 올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고,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0.07% 올랐으며 울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지질자원연, 산불 피해지 토석류 위험 분석 기술 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팀은 산불 피해 지역의 토석류 위험을 정밀 분석하고 방재시설 배치를 돕는 'KIGAM-DF'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토사, 암석, 유목의 충격을 포함한 토석류의 복합적 거동을 시뮬레이션하며, 우면산, 경북 예천군 등에 적용해 85~90%의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이철우, 상주 5대 핵심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상주시에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고령층 급식 지원,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농업 연구개발 거점 조성, 이차전지·첨단소재 특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통해 상주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경북 K보듬6000, 17만 이용자 돌봄 공백 해소

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틈새·연장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최초로 0세 특화반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173억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97개소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이 사례는 성평등가족부의 연장 운영 사업 도입으로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앞 정당 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의 격차 확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4.3%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29.4%를 앞섰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TK에서는 국민의힘이 역전했다. 한편, 충북과 대구 공천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지며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산법 통과 요청에 TK 형평성 질문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정 회담에서 부산글로벌허브특별법 통과 요청에 대해 대구·경북 등 지역 형평성을 지적하며 부정적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기소 관련 국정조사와 개헌 논의에서도 여야 간 뚜렷한 입장 차이를 확인했으나, 별도의 합의문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 시 20조 통합 예산 공약…정당 지지율 분석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당선 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4년간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확보해 제조업 회복과 미래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구와 보수가 살기 위해선 현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홍 전 대구시장은 대구의 정치 상황을 비판하며 광역단체장은 행정가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당내 반발을 불렀고, 김대식·진종오 의원 등이 비판에 나섰다. 한편 김 전 총리는 홍 전 시장과 면담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