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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출신, AI 시대 희소성 전략 제시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는 시대에 하나의 전문성만을 고집하기보다 서로 다른 경험을 결합해 독보적인 희소성을 구축하는 전략을 담은 신간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가 출간됐다. 책은 안정된 트랙을 벗어나 이질적인 영역을 개척해온 저자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한다. 커리어 지침서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는 단일 직무의 선형적 성장이 지닌 한계를 지적하며 ‘탤런트 스택(Talent Stack)’ 개념을 대안으로 설정한다. 저자는 수의사라는 안전한 미래 대신 영업, 마케팅, AI 스타트업이라는 야생의 비즈니스 현장을 거치며 겪은 실험을 공유한다. 흩어져 있는 경험들을 ‘앤드(&)’로 연결할 때 개인의 가치가 곱하기로 폭발하며, 기술이 복제할 수 없는 현장의 맥락과 질문하는 능력이 인재의 핵심 경쟁력이 됨을 논리적으로 증명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정을 버리고 원 오브 뎀(One of them)이 아닌 온리 원(Only One)

대구·경북 민심, 정부 안정 지지에서 견제로 전환

대구·경북 여론, ‘국정 안정’에서 ‘정부 견제’로 돌아섰다 수정 2026-05-21 11:56

고속도로 25톤 트럭 추돌로 가족 4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불이 난 승용차에서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이들은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6·3 지방선거 경북 지역 후보 등록 마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북 지역에서는 안동시장 선거에서 이삼걸(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기창(국민의힘, 현 시장) 후보가 재대결한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국민의힘, 현 도지사) 후보와 오중기(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미시장 선거는 김장호(현 시장) 후보와 장세용(전 시장) 후보가 맞붙는 등 전·현직 단체장 간 경쟁 구도가 확정되었다.

한일 정상회담, 19일 안동서 열린다

오는 19일 경북 안동서 한-일 정상회담…‘고향 셔틀외교’ 완성

지방선거 투표 기준, 전국선 '일자리' 최우선… 서울선 '집값 안정'

지방선거 투표 기준 “일자리·기업 유치” 첫손…서울은 “집값 안정”

정부, 중소기업 AI 인재 양성 본격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현장 곳곳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지만 정작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 특화 훈련센터를 지정해,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필요 응답

“국정 안정, 여당 당선돼야” 53.3%…“정부 견제, 야당 뽑아야” 34.1% 2026-05-13 22:11

강남경찰서 수사팀, 양정원 사건 관련 의혹 후 전원 교체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씨 관련 사기 사건을 금품을 받고 덮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던 강남경찰서 수사·형사 라인이 전원 교체됐다. 서울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를 발령했다. 강남서 신임 수사 1과장은 경북청에서 전입해온 손재만 경정이, 수사 2·3과장은 경기남부청에서 전입해온 유민재·채명철 경정이 각각 맡게 됐다. 강남서 수사 1·2과는 양씨가 2024년 한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의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고소당한 사건을 담당해왔다.

청송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 야간 수색

실종 이틀째인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야간 수색을 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전날(10일)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작업을 한 모습. 수색 당국이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생 A군(10대)을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경북소방본부는 야간 수색 계획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과 구조견을 추가 투입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간 환경에서도 구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드론 4대를 투입한다"며 "구조견도 2마리를 추가 투입해 총 3마리가 수색 구간에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장동혁, 지방선거 앞두고 지지세 모으기 나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도당과 경북도당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충남 천안시 충북도당에서 당직자 회의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등 당 소속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에도 충남 보령·서천에서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 사격을 했다.

여야, 개헌·부동산 총력전 속 지지율 격차 변화 주목

개헌·부동산·내란 공방 총력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본회의장에 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자료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예고한 필리버스터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안 재상정 방침을 철회하면서 열리지 않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개헌과 부동산, 내란 책임론 등을 둘러싼 전면 공방에 나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우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도 일부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주말 민심 향방에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