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윌리엄스 "미국 근원물가 큰 변화 없다"
윌리엄스 총재는 7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근원 물가)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밝히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해 산출하는 근원 물가 상승률이 0.1~0.2%포인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근원물가는 가격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기 때문에 전쟁·유가 충격 같은 외부 변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에서 연준이 통화 정책 판단 시 주요 지표로 삼는다.
다만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전체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기준금리 변경 필요성에 대해 현 시점에서 조정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통화 정책이 중동 전쟁의 경제적 여파를 지켜보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하며 "통화 정책은 정확히 필요한 지점에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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