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최종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박형준 현 시장을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당내 경선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규정에 따라 환산한 뒤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박형준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후보 결정 직후 박 시장은 ‘사즉생’을 언급하며 입장을 밝혔다.
박형준 후보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 지연을 ‘노골적인 부산 차별’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비판했다. 전 후보가 법안 통과 약속을 번복했다고 지적하며, 부산시장은 권력의 대리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은 SNS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표명하며 “경선은 끝났고 하나로 뭉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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