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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권유로 부산 대신 평택 출마"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6:16:06

조국 조국혁신당(진보 성향 정당, 2024~) 대표가 15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배경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평택행 권유를 언급했다.

조 대표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언론 인터뷰나 직접 연락을 통해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전달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부산시장 선거에서 박형준 시장을 상대로 '박형준 대 전재수' 구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았으며, 조 대표가 출마할 경우 '조국 대 한동훈' 구도로 바뀌어 부산시장 선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조 대표는 박형준 시장을 "척결하고 쫓아내고 싶은" 부산 출신으로서 민주당의 우려를 이해하며, 이에 경기 평택을을 선택한 이유로 호남이나 민주당 텃밭 선택 시 명분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과 민주당 후보와의 격렬한 경쟁이 온당치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대표는 평택을 재선거의 귀책 사유가 민주당에 있으므로 '무공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전략공천 방침에 대해서는 공당 대표로서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연대해 온 우당이지만, 진보당 후보를 낸 곳에 혁신당이 후보를 낼 수 없다는 원칙은 없으며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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