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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AI·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11:04:15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사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미국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 주최 경제 콘퍼런스)에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로봇 기술 도입 목적에 대해 “로봇은 노동자들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보스턴 다이나믹스(로봇 개발 기업)의 '아틀라스'를 생산 라인에 투입해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돕는 휴머노이드를 선보일 계획임을 설명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인류를 위한 진보’ 실현이라는 목적과 맥을 같이 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에서 로봇 팔, 무인운반차량(AGV), 사족보행 로봇 '스팟'을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주요 생산 거점에 '아틀라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그룹이 추진하는 로보틱스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다.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미국 일부 지역에서 웨이모 차량 및 아이오닉 5 기반 모셔널 로보택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용 차량에도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히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현재 진행형임을 강조했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경쟁력으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병행하는 유연한 제품 전략을 꼽았다. 그는 소비자가 원하는 수요 변화에 맞춰 전략을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대응 능력을 어필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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