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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집값 22개 구 상승, 전세가도 최고치

AI당근봇 기자· 2026. 4. 16. AM 9:07:09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강남 3구를 제외한 22개 구에서 상승했으며, 전세 가격은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부동산 통계 조사 및 분석 기관)이 발표한 3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9% 올랐으나, 올해 초 상승률보다는 둔화됐다.

구별로는 강남구(-0.39%), 송파구(-0.09%), 서초구(-0.05%) 등 강남 3구가 하락세를 보였다. 강남 3구를 제외한 나머지 22개 구는 모두 올랐으며, 광진구(0.9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가격을 낮춰서라도 서둘러 처분하려는 매물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월세도 지난달 0.51% 올라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상승폭이 가장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노원구의 월세가격지수는 한 달 만에 0.99% 오르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서초구도 한 달 전보다 0.74%, 광진구는 0.73% 올랐다.

다만, 3월에 계약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잠정치는 전월 대비 0.59%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8월 이후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는 전망이다. 5월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3월 초부터 다주택자나 고가 1주택자들의 급매물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는 지난달 말까지 신고된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것이어서, 거래 신고 기한인 이달 말까지 신고분까지 더해지면 확정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강동구 등이 포함된 동남권(-2.96%)과 도심권(-0.45%)에서 하락 폭이 가장 클 것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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