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칼국수 가격 '1만원 시대' 열렸다
지난 3월 서울 지역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 1만3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9962원에서 한 달 만에 0.7% 오른 수치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한국소비자원 운영 가격정보 포털)’ 외식비 데이터에 따르면,
칼국수 외에도 다른 주요 외식 메뉴 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3월 서울 지역 냉면은 1만2538원, 비빔밥은 1만1615원, 삼계탕은 1만8154원 등으로 대부분 1만원을 웃돌았다.
반면 김치찌개 백반(8654원), 자장면(7692원), 김밥(3800원) 등 일부 메뉴만이 1만원 이하를 유지했다.
외식비는 지역별로도 격차가 나타났다. 전국에서 칼국수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1만375원)였으며, 비빔밥은 전북(1만1900원)이 서울보다 비쌌다. 김치찌개 백반은 대전(1만800원)이 유일하게 1만원을 넘기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요 외식 메뉴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서민의 체감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