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우주군 기지에 첨단 원자력 시설 건설
미 공군이 우주군 부지 내에 첨단 원자력 시설(ANPI, Advanced Nuclear Power for Installations program)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콜로라도주 버클리 우주군 기지와 몬태나주 맬름스트롬 공군 기지가 건설 장소로 선정되었다.
미 공군이 추진하는 '첨단 원자력 발전 시설(ANPI)' 프로그램은 기존 원자력 발전소보다 건설이 빠르고 방사선 유출 위험이 낮은 초소형 원자로를 활용한다. 이는 외부 전력망 없이도 안정적으로 전력 및 난방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군사 기지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NPI 시설 건설 장소로 콜로라도주 버클리 우주군 기지와 몬태나주 맬름스트롬 공군 기지가 선정되었으며, 미군은 향후 몇 달 안에 원자력 기술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2030년 안에 초소형 원자로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원자력 시설 건설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참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DL이앤씨(2023년부터 미국 X-energy의 SMR 프로젝트 참여)는 표준화 설계를 수행했으며 지난 3월 구체화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2021년부터 X-energy 원전 주기기 제작 및 지분 투자 협력) 역시 X-energy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현대건설도 미국 기업 홀텍과 협력해 SMR-300 1호기 착공을 준비 중이다.
일부 국내 기업들은 아직 ANPI 관련 논의가 없다고 밝혔으나, 한국의 오랜 원자로 직접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 기회가 많다는 업계의 평가도 나온다. 한편, 미국 우주군은 한국 기업 '스페이스맵', '그린광학' 등과 협력하며 국방 기술을 강화하는 추세이며, 이는 우주 운영 및 방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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