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업자 100만 명 육박…청년층 4명 중 1명 차지
올해 1분기 전국 실업자 수가 5년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며, 특히 청년층이 전체 실업자의 4명 중 1명을 차지하는 등 일자리 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된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100만 명 선을 재돌파한 수치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정점 당시보다 감소했던 실업자 수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준다.
전체 실업자 중 청년층(15~29세)은 27만 2000명으로 26.4%를 차지했다. 청년층 취업자 수는 1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인구 감소 폭보다 취업자 수 감소 폭이 더 가파른 상황이다. 직접 일자리 사업 재개 지연,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 인원 증가와 더불어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및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 시장 구조 변화가 청년층 고용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의 취업 시기가 뒤로 밀리면서 30대 고용률은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80.7%를 경신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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