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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 구축 사업 선정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3. PM 12:36:30· 수정 2026. 5. 3. PM 12:36:30

대구시가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차전지(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의 핵심 원료를 분자 수준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한 총 29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관련 산업 발전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은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이 큰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등 이차전지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원자재의 품질을 확보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4년간 달성군에 위치한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 내에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를 구축한다. 기초물성, 고도분석, 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 양성과 원자재 분석·평가 방법 표준 개발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확대와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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