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 서울 전 지역서 오세훈 후보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서울 전 지역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지지율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0~2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정원오 후보 지지율은 49.7%, 오세훈 후보 지지율은 35.9%로 집계됐다. 응답률은 6.3%였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였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를 앞섰다. 특히 성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북부에서 54.2% 대 32%로 22.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으며, 강남 3구가 포함된 서울 동남부에서는 48.8% 대 41.4%로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인 7.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50대에서 정원오 후보 지지율이 6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세훈 후보는 20대(18~29세)에서 47.5%로 정 후보(29.6%)를 앞서는 유일한 연령층이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