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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노동권 보장 시급히 강조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1. AM 8:00:58· 수정 2026. 5. 1. AM 8:00:58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모든 일터에서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송영기 예비후보는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근로'라는 표현이 지닌 수동적 한계를 짚으며,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의미의 '노동'이 법적 지위를 확보한 것은 사회 인식 전환의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송영기 예비후보는 이번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처음 시행되어 교사, 공무원, 특수고용노동자까지 휴일을 보장받게 된 점은 진전이라고 보면서도, 제도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권리 보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제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토론과 변화를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했다.

송영기 예비후보는 진주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5월 1일이 거제 타워크레인 참사 9주기임을 상기시켰다. 그는 모든 노동자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제도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학교 안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 부당한 처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단순 행정기관을 넘어 사용자로서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야 하며, 학교 내 다양한 직군이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교사와 공무원의 발언을 제한하는 관행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5월 1일이 거제 타워크레인 참사 9주기임을 상기시키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문제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의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구조와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사회적 기억과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학교 현장을 비롯한 모든 노동 현장에서 기본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날까지 연대를 이어가겠다. 이번 노동절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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